앞서 검찰은 지난달 22일 KT 본사 사옥과 계열사 사무실, 임직원 주거지 등 16곳을 압수수색하고, 이어 지난달 31일 밤 8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내부 보고서 등 각종 문건과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전산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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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검찰은 지난달 22일 KT 본사 사옥과 계열사 사무실, 임직원 주거지 등 16곳을 압수수색하고, 이어 지난달 31일 밤 8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내부 보고서 등 각종 문건과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전산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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