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동양건설은 8일 회생절차 조기종결을 위한 인수합병(M&A) 진행 일정에 따라 이날 입찰을 마감했으나 응찰 업체가 없어 유찰 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M&A의 조기 종결을 위해 재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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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3.11.08 17:25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동양건설은 8일 회생절차 조기종결을 위한 인수합병(M&A) 진행 일정에 따라 이날 입찰을 마감했으나 응찰 업체가 없어 유찰 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M&A의 조기 종결을 위해 재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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