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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백사장의 홀을 향해."
최나연(26ㆍSK텔레콤)이 7일 부산 수영만 요트 위에서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 마련된 홀을 향해 샷을 하는 장면이다. 8일 부산 아시아드골프장(파72ㆍ6596야드)에서 개막하는 ADT캡스챔피언십(총상금 5억원)을 앞두고 열린 포토콜 행사다. 최나연이 바로 2004년 첫 대회 당시 17세의 여고생 아마추어 신분으로 초대 챔프에 등극했던 선수다. 사진=KLPGA 제공.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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