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이제부터 진검승부?"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HSBC챔피언스(총상금 850만 달러) 개막을 이틀 앞둔 29일 막강한 우승후보들이 중국 상하이의 페닌슐라호텔에서 병장기를 들고 포토콜 행사를 가졌다. 왼쪽부터 제이슨 더프너(미국)와 'US오픈 챔프' 저스틴 로즈, '디펜딩챔프' 이안 폴터(이상 잉글랜드), 세계랭킹 3위 필 미켈슨(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이다. 상하이(중국)=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