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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가정용 석유난로 판매확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파세코(대표 유일한)는 이마트·코스트코 등 대형 할인점에서 가정용 석유난로의 판로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파세코는 본격적인 겨울에 앞서 이마트와 하이마트, 코스트코 등에서 전시판매를 시작했다. 파세코는 현재 중동, 북미, 유럽·러시아 등 해외 여러 나라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석유난로 전문 업체로 세계 석유난로 시장에서 3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파세코 관계자는 "국내 캠핑용 난로 시장을 이끌어오며 입증된 제품의 안전성을 토대로 가정용 석유난로 판매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며 "저렴한 유지비용 덕에 시장 수요가 끊이지 않아 가정용 석유난로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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