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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일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중앙지검으로 출석하자 지지자들이 청사안까지 따라 들어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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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11.06 16:2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일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중앙지검으로 출석하자 지지자들이 청사안까지 따라 들어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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