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IR] 신종균 "삼성 태블릿 출하량 올해 4000만대 이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신종균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 IM부문장은 6일 "올해 삼성 태블릿 출하량이 4000만대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 사장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8년 만에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 2013'에 참석해 "삼성 태블릿 출하량이 작년 하반기부터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성장률은 20%를 넘을 것이며 태블릿 점유율도 전 지역에서 균형 있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