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유유제약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윤명숙씨가 142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수가 39만530주(지분율 6.14%)로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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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3.11.05 17:17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유유제약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윤명숙씨가 142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수가 39만530주(지분율 6.14%)로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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