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유유제약은 유승필 회장의 처 윤명숙씨가 지난 10일 보통주 15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윤 씨는 보통주 37만9580주, 종류주 5만4220주를 포함해 총 43만3800주(6.09%)를 보유하게 됐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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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3.07.11 15:34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유유제약은 유승필 회장의 처 윤명숙씨가 지난 10일 보통주 15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윤 씨는 보통주 37만9580주, 종류주 5만4220주를 포함해 총 43만3800주(6.09%)를 보유하게 됐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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