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예탁원, 신임사장 인선 위한 임추위 구성…22일 주총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이 5일 후임 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구성했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사회 의결을 통해 사외이사 4명과 외부인사 3명으로 구성된 임추위가 구성됐다. 임추위는 곧 신임 사장 모집공고를 내고 서류심사 및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추위에서 추천된 사장후보는 오는 22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낙점된 후 금융위원장이 임명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난 9월13일 사임을 표명한 김경동 사장의 후임 인선이 빠르면 이 달 말께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유재훈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