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컬처프로젝트 마리스칼 전 포스터";$size="300,499,0";$no="201311050915584449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현대카드는 13번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로 스페인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현대카드가 전 세계의 다양한 컬처 아이콘을 찾아 선별 소개하는 문화 마케팅 브랜드다.
이번 컬처프로젝트는 팀 버튼 전과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 전에 이은 세 번째 미술작품 전시 프로젝트다.
마리스칼은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스코트 '코비'를 디자인했으며 헬로 키티, H&M, 캠퍼, 앱솔루트 보드카 등 글로벌 기업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신의 디자인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시켰다.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에서 열리는 마리스칼의 첫번째 대규모 전시회로 그래픽 디자인과 가구,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회화와 조각, 영화 등 1200여 점에 이르는 작품이 전시된다.
다음달 7일부터 2014년 3월 1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진행된다. 입장권은 성인 1만2000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8000원이다. 현대카드로 입장권을 구매하면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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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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