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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삼천리그룹 해외봉사단은 5박6일간 우크라이나를 방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달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됐으며 삼천리그룹 해외봉사단 30여명은 우크라이나 키로보흐라드주 비소키바이라키 지역의 학교를 방문해 놀이터 조성·개보수 활동 등을 진행했다. 또 연날리기,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삼천리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밖에도 환경정화 캠페인 '클린 데이',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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