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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김나희가 간호사로 변신해 섹시한 S라인을 선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좀비 프로젝트'에서 김나희가 간호사 복장을 하고 등장했다.
이날 정태호와 김준호는 "엉덩이에 놔 주세요"라며 김나희에게 엉덩이를 내밀었다.
김준호는 백신을 던질 때 김나희가 몸을 숙이자 백신을 계속 던지며 속옷을 훔쳐보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이 모습은 사람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좀비 프로젝트'는 시청률 22.5%(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해 개그콘서트 코너 중 1위에 올랐다.
김나희 간호사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나희 간호사 변신, 정말 예쁘다", "김나희 간호사 변신, 좀비 프로젝트 대박 웃기다", "김나희 간호사 변신, 요새 개그우먼들은 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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