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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유정복 안행위 장관(왼쪽부터)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회의 시작에 앞서 김태환 국회 안전행정위원장, 황영철 여당 간사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당정협의에서는 4·1 부동산 거래 정상화 대책 및 8·28 전·월세 안정 대책 등 주택 관련 후속 입법 처리 방안을 논의를 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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