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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신규 계약자 안심, '계약조건 안심보장제' 누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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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신규 계약자 할인,이자 지원 등 동일조건 적용
DMC가재울4구역 불필요한 분쟁 해소, 미분양 처리에 큰 효과

기존·신규 계약자 안심, '계약조건 안심보장제' 누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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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양도세와 취득세 감면 혜택의 종료가 다가오면서 미분양을 털기 위해 건설사들이 다양한 혜택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자칫 주민들의 마찰로 번질 위험이 있다. 예컨대 제 돈을 주고 입주한 기존 계약자들이 발코니확장, 시스템에어컨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 계약한 신규 계약자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 경우를 말한다. 곳에 따라 기존 주민들이 신규 입주자의 이사를 방해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이에 건설사들은 주민 간의 분쟁을 막고 만족도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하는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계약조건 보장제란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확장, 시스템에어컨 설치 등 변경되는 분양조건을 기존,신규 할 것 없이 모든 계약자에게 소급 적용하는 것으로 기존 분양자와 새 입주자의 갈등을 해소하고 분양실적도 거두는 제도이다. 특히 건설사와 기존 입주민의 마찰도 함께 없앨 수 있어 업체들이 신뢰도를 쌓는 데도 한 몫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초기에 계약을 한 고객들이 외면 받지 않고 좀 더 좋은 동.호수를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실시하게 됐다"며 "건설사 입장에서는 향후 분양조건 변경으로 발생하는 비용이 상당히 클 수 있지만 실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안정시키면서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판촉방안인 만큼 실수요자들이 주저하지 않고 계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분양 중인 ‘DMC가재울4구역’는 계약조건 안심보장제 실시한 후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늘면서 계약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 단지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4300세대의 대단지면서 전용 85㎡ 또는 6억이하 물량이 일반분양 1550가구 중 1150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74%를 차지해 양도세 감면 수혜단지로 실수요자들이 노리기에 안성맞춤이다. 분양가도 3.3㎡당 평균 1500만원대로, 전용면적 84㎡ 기준 4억8000만원대부터 시작해 2009년에 분양한 '가재울 래미안.e편한세상(3구역)'보다 약 3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더욱이 계약조건 안심보장, 부동산대책과 더불어 다양한 금융혜택까지 제공해 더욱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계약금 2회 분납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 계약자는 계약금만 내면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DMC가재울4구역은 경의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로 뉴타운내 가장 좋은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도 인근에 있어 마포, 여의도, 종로 등 중심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하다. 또 기업 입주가 시작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상암DMC)가 인근에 있어 상암DMC 개발에 따른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도 있다.


단지 앞으로 홍제천이 지나며 인근에 불광천 및 백련산, 매봉산 등의 녹지가 풍부하고 홈플러스 월드컵점, CGV 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등의 편의시설도 가까워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더욱이 단지 내부에는 뉴타운 최초로 수영장이 설치되며 실내 골프 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등 인근에서 보기 힘들었던 대규모 고급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의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15년 10월이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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