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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보영이 남편 지성을 마중 나가는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보영의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이보영은 KBS2 수목드라마 '비밀' 촬영 중인 남편 지성을 위해 마중 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결혼 후 물오른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보영 마중'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보영 결혼하니 더 에뻐졌다", "이보영 패션 예쁘네", "이보영과 지성이 함께 있는 모습 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과 지성은 지난달 27일 6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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