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 브랜드 랑콤이 '노엘 뷰티박스'를 연말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노엘 뷰티박스는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 및 팔레트, 자외선 차단제 등 정품 5종과 립스틱·여행용 스킨케어 등 샘플 7종, 메이크업 브러시 키트 3종, 레드 베니티 박스 등으로 구성됐다.
노엘 뷰티박스에는 자외선 차단제 'UV 엑스퍼트 BB 컴플리트'와 랑콤의 '이프노즈 스타 마스카라', 메이크업 리무버 '비파씰', 코랄 색상의 '블러쉬 쉽띨 팔레트', '이프노즈 아이섀도우 팔레트' 등 총 5종의 정품이 포함됐다.
가격은 19만5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