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모린스는 35억 규모의 새채원리금을 지급하지 못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자산구조조정을 통한 미지급 사채원리금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승미기자
입력2013.10.29 18:04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모린스는 35억 규모의 새채원리금을 지급하지 못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자산구조조정을 통한 미지급 사채원리금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