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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29일 옥수동 래미안 리버젠 2차단지에 올해 7번째로 개원하는 구립 어린이집인 ‘독서당 어린이집’의 문을 열었다.
지상 1층, 연면적 117.45㎡, 보육교직원 7명 규모로 영유아 총 26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독서당 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부터 SH공사와 협의했다.
올 4월 5년 간 무상임대 조건으로 사용협약을 체결, 지난 8월부터 인테리어 공사 등을 거쳐 개관하게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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