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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29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 최석호(Steven S. Choi) 시장과 만났다.
이날 만남은 노원구와 우호도시인 어버인시 국제 사무국에서 노원구 방문을 희망함에 따라 두 도시 간 우호증진을 위한 자리가 이뤄지게 됐다.
김 구청장은 “어바인시와의 성공적인 자방자치 노하우 공유와 기업인들의 활발한 상호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 간 다각적 협력 방안을 논의해 발전적 동반자로 우애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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