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프랜차이즈협회(회장 조동민)는 다음달 5~6일 서울 능동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4기 외식경영관리사 전문가 과정’을 실시한다.
외식경영관리사는 외식업 종사자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외식산업의 발전을 도모토록 하기 위한 외식경영분야의 특화된 전문가다.
전문가 과정은 ▲외식산업 개론 ▲식재료 및 구매관리 ▲식품흐름에 따른 안전관리 ▲시설?설비관리 및 해충관리 ▲식품관련법규 ▲개인위생관리 및 식품안전관리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국제 공인인 미국레스토랑협회(NRA)의 안전식품제공교육(ServSafe)을 국내 실정에 맞게 도입해 공신력을 높였으며 실무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HACCP 등 식품 안전 관련 전문교육을 강연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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