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현대통신은 주식증여로 인해 최대주주가 이내흔 외 1인에서 이건구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38.47%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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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기자
입력2013.10.28 16:28
[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현대통신은 주식증여로 인해 최대주주가 이내흔 외 1인에서 이건구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38.4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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