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유니온은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내년 10월28일까지이며 연장기관은 국민은행이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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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기자
입력2013.10.28 15:14
[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유니온은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내년 10월28일까지이며 연장기관은 국민은행이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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