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신증권은 온라인 증권거래서비스인 ‘크레온’으로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하는 ‘크레온 팝 이벤트’를 12월 6일까지 6주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매주마다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매주 1억원 이상 주식을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0만원권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하고, 5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50명을 추첨해 1만원권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한다.
거래 대상 종목은 상장지수펀드(ETF) 포함한 상장주식이다.
이번 이벤트는 KB국민, 제일, 우리, 신한, 하나, 농협, 외환, IBK기업, 시티, 광주, 대구, 부산은행과 에버리치(전 우체국)에서 대신증권 크레온 계좌를 개설하고, 크레온HTS, 크레온모바일(MTS) 등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크레온 홈페이지(http://creontrade.com)이나 크레온 고객감동센터(1544-448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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