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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KDB생명이 다이렉트보험 캐릭터(사진) 2종을 28일 선보였다.
새 캐릭터의 이름은 '알찬이'와 '알뜰이'이다. '알찬 보장에 합리적 가격', '경제적인 보험'이라는 KDB다이렉트 보험의 의미를 담았다. 앞으로 가이드 겸 홍보대사로 홍보영상, 캐릭터 상품, 웹툰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 가입하는 다이렉트 보험의 속성을 감안해 고객이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캐릭터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KDB다이렉트보험은 지난해 11월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출시된 인터넷 전용 보험으로 정기보험, 암보험, 어린이보험, 연금보험 등 총 4종이 출시됐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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