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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리틀 장동건' 별명 언급…"내가 이야기하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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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리틀 장동건' 별명 언급…"내가 이야기하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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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김지훈이 '리틀 장동건' 별명에 대해 밝혔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김지훈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리포터가 "본인이 '리틀 장동건'이라고 말하고 다녔다는데"라는 질문에 "팬들이 슬며시 한 이야기를 내가 방송에서 이야기를 했었다. 이후에 이미지를 많이 깎아먹었다"고 말했다.


이후 리포터는 김지훈 과거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본 리포터가 "리모델링 하셨나"라고 질문을 하자 김지훈은 "손 댄 곳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훈 리틀 장동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지훈 잘생겼다", "김지훈 모태미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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