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일간 서울백병원, 세종병원과 함께 심장병 증상·의심 학생 192명을 무료 검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문진, 진찰, 심전도검사 등 1차 검진 실시 후 심장질환 유소견자에 한해 심장초음파 검사 등 정밀검사가 포함된 2차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종 검사 결과 심장질환으로 진단된 학생 중 저소득층 학생에 대해서는 수술과 시술비가 지원된다.
학교보건진흥원은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연계서비스 강화' 방안으로 심장질환 학생 무료검진 사업과 함께 유치원생 저시력 검진, 저소득층 안면장애 학생 무료 수술, 정신 질환 학생에 대한 전문 상담, 희귀·난치성 질환 학생에 대한 의료비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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