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WIN 송민호 여동생 송단아가 화제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WHO IS NEXT : WIN'(이하 'WIN')가 엠넷을 통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민호를 응원하는 미모의 여성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송민호의 여동생 송단아로 지난 2011년 단아, 제이엔, 미마, 소이, 나래로 구성된 5인조 걸 그룹 뉴에프오로 활동했던 아이돌 가수다.
WIN 송민호 여동생 송단아가 속한 뉴에프오는 2011년 11월 데뷔, 싱글 '바운스'(Bounce)를 발표했다.
한편 지난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WIN' 마지막 배틀에서 A팀은 B팀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