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카이스트 학생 11명 결핵 확진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서 결핵 환자가 발견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4일 카이스트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6월 학생건강검진 과정에서 결핵 양성 반응을 보인 학생 2명을 확인하고 기숙사 학생 1671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103명이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11명, 결핵균에 감염은 됐지만 발병은 하지 않은 잠복결핵감염 환자가 92명이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