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개리 콘 골드만삭스 대표 "美 연준 경기부양책 약화 어려울 것"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블룸버그통신은 23일(현지시간) 개리 콘 골드만삭스 대표가 "미국 연방준비은행(Fed)은 미국 경제가 반등 신호를 보이지 않고,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낮은 상황에서 경기부양책을 약화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콘 대표는 이날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1년 전과 비교해 우리 경제가 어디와 와 있는지를 보면 (우리 경제는) 정확히 같은 지점에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볼 때 1년 전 양적완화 정책이 사리에 맞았다면 지금도 여전히 사리에 맞다"고 언급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