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엠피씨는 황인준 회장이 이달 16일부터 18일 사이 자사 주식 3만6000주를 추가로 사들였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황 회장의 지분율은 17.53%로 늘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연미기자
입력2013.10.23 17:50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엠피씨는 황인준 회장이 이달 16일부터 18일 사이 자사 주식 3만6000주를 추가로 사들였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황 회장의 지분율은 17.53%로 늘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