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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대병원 노조가 6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한 2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에서 환자들이 기자회견을 바라보고 있다. 노조는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에 최소 필수 인원만 배치한 채 조합원 350~400여 명이 전면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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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10.23 12:3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대병원 노조가 6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한 2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에서 환자들이 기자회견을 바라보고 있다. 노조는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에 최소 필수 인원만 배치한 채 조합원 350~400여 명이 전면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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