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쿠쿠전자(대표 구본학)는 국내 밥솥 누적판매량이 2500만대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 가구수가 약 1800만임을 고려하면 전 가정에서 쿠쿠 밥솥을 평균 1.5대씩 산 셈이다. 쿠쿠 밥솥 누적판매량은 지난 2005년 1000만대, 2008년 1500만대, 2010년 2000만대를 넘어섰다.
쿠쿠전자는 지난 98년 자체브랜드 '쿠쿠'를 선보인 이래 국내 시장점유율 73% 이상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밥솥 업계 1위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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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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