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272,0";$no="201310070935278682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건강생활가전기업 쿠쿠전자(대표 구본학)는 중국 국경절 연휴로 중국인 관광객이 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40% 상승했다고 7일 밝혔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1주일 간의 국경절 연휴기간 동안 국내 주요 면세점과 매장의 매출액이 140% 상승했다"며 "다시 한 번 중국인들의 '쿠쿠 사랑'을 확인한 셈"이라고 말했다.
쿠쿠전자는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중국인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레드 컬러 모델과 중국어 음성안내기능·디스플레이·판넬을 적용한 제품을 면세점과 서울 시내 주요 백화점 매장에 전면 배치한 바 있다. 국경절 특수를 대비, 다양한 판촉물과 경품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쿠쿠는 중국어 안내책자와 중국어가 가능한 판매사원을 배치하고, 중국어 POP(예쁜글씨) 설치 등을 통해 중국 관광객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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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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