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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1일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원준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등이 오는 28일 관세청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되자 문재인 민주당 의원(오른쪽)과 김현미 야당 간사가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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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10.21 14:4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1일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원준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등이 오는 28일 관세청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되자 문재인 민주당 의원(오른쪽)과 김현미 야당 간사가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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