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높은 만족도 기록 ”
“514억원 수입, 지출350억원= 164억 흑자”
“관람객 440만 목표대비 110% 달성 ”
“폐자원 활용으로 200억 절감 친환경, 창조경제 박람회 구현”
"1조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와 5000억원 부가가치,8000명 고용창출 기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정원박람회가 지난 4월 20일 개막, 20일 폐막한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의 총누적 관객은 목표 400만을 크게 초과한 440만 명으로 공식적으로 집계 됐다.
21일 정원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개장이후 하루도 휴장 없이 6개월(184일) 박람회 기간 총 누적 관람객은 440만3890명으로 목표를 110% 초과달성했다고 밝혔다.
박람회장 1일 최대 관객은 지난 9월 20일 10만3342명, 최소 관객은 7월 3일 3764명, 1일 평균 관객은 2만3934명으로 나타났다.
박람회장 운영·문화행사 등 준비에 350억원이 지출됐고 수입은 514억원(입장료 391억원, 매점 등 임대수입 21억원, 휘장 등 사업수입 37억원, 기타 65억원)으로 164억원의 흑자를 냈다.
유·무료 관객 비율은 유료 87.7%(386만명), 무료 12.3%(54만명)로 다른 지역 행사인 2013 천안웰빙엑스포 63%, 2012 고성룡엑스포 64%,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47% 등에 비해 유료 관객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외국인 관객은 전체의 4%(17만명)로 국적은 61개국으로, 국가별로는 중국(55%), 일본(8%), 미국(6%) 등의 순위였다.
사상 유래 없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박람회 운영으로 관람객 만족도는 86%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였다.
23억원의 기부금과 21만주의 수목헌수 시민 참여로 성공박람회 실현 했다.또한 폐자원 활용으로 200억 절감 친환경, 창조경제 박람회 구현했다
박람회장과 순천 도심에서 각각 4천100회, 3천360회의 문화예술행사가 열렸다.
또한 수목 74만주, 화훼 450만주 박람회장 식재, 화훼· 조경산업 육성의 교두보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1조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와 5000억원의 부가기치 , 8000명의 고용창출을 이루었다.
이로써 박람회장은 ‘순천만 정원’으로 시민들의 문화공원으로 자리 잡은 동시에 순천시가 정원문화산업 중심지로 발돋움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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