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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 광고판서 화재…200만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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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19일 오전 5시47분께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5번 출구쪽 역사 내의 기둥에 부착된 광고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광고판을 태워 200만원 가량의 재산 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변에 있던 승객 10여명이 놀라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광고판 내부의 전기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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