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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전통 가을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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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전통 가을걷이 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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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8일 오전 8시 50분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영동4교 부근)에서 ‘전통 가을걷이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참석해 직접 벼베기와 탈곡을 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유치원생·초등학생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옛 전통방식대로 낫으로 벼를 베고 홀태와 족답식 탈곡기 타작, 볏단 나르기, 쌓기 등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농촌의 가을걷이 풍습을 체험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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