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피플+]김수경, 김성근에게 해답을 구하다

시계아이콘02분 2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피플+]김수경, 김성근에게 해답을 구하다 김수경[사진=정재훈 기자]
AD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입단 테스트? 그런 게 어디 있어. 오고 싶다는데 받아줘야지.”

어떤 걸림돌도 없었다. 김수경 넥센 불펜코치의 현역 복귀다. 재기의 발판으로 고양 원더스를 두들겼고, 김성근 감독으로부터 바로 OK 사인을 받았다. 넥센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된 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서였다. 김수경은 김성근 감독 밑에서 야구를 배운 적이 없다. 개인적인 친분도 전무. 전화번호를 수소문해 어렵게 약속을 잡았다. 그렇게 찾은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조심스레 입단 의사를 내비쳤다.


“선수로 돌아가 감독님께 야구를 배우고 싶습니다.”

우려 섞인 답이 돌아왔다.


“1년 정도를 쉬었는데 괜찮겠나.”


“마음의 결정을 마치고 왔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 그럼 한 번 해보자.”


입단 테스트와 같은 절차는 없었다. 김성근 감독은 “현역에 미련이 많은 것 같더라고. 오고 싶다는데 받아줘야지. 2~3일 내 신변을 정리하고 선수단에 합류하라고 했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이제 모든 건 김수경, 스스로 하기에 달렸지”라고 말했다.


[피플+]김수경, 김성근에게 해답을 구하다 김수경[사진=정재훈 기자]


1998년 넥센의 전신 현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김수경은 그해 12승 4패 평균자책점 2.76의 수준급 성적으로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2000년 18승(8패)으로 거두며 공동 다승왕에 오르는 등 지난해까지 현대와 넥센의 주축 투수로 활약했다. 통산 346경기에서 남긴 성적은 112승 98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4.29다.


그런 그는 지난해 8월 1일 문학 SK전 등판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바로 지도자의 길을 택했고, 올해 넥센에서 1군 불펜코치로 투수들을 가르쳤다. 현역 복귀는 갑작스런 결정이 아니다.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고민해왔다. 다시 마운드에 오르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수경은 말한다.


“후회 없이 선수생활을 마치고 싶었다.”


다음은 김수경과의 일문일답


현역 복귀를 택했다. 배경이 궁금하다.
지난해 은퇴를 선언하기 전부터 고민해온 문제다. ‘이렇게 끝나도 되는 걸까. 더 할 수는 없는 걸까’라고 나 자신에게 수백 번을 되물었다. 후회 없이 선수생활을 마치고 싶었다. 고심 끝에 김성근 감독에게 야구를 다시 배우기로 마음먹었다.


은퇴 당시에도 어렵게 마음을 정리했었다.
코치 일을 하다보면 미련이 사라질 것 같았다. 모든 것이 잊힐 거라 여겼다. 그런데 현실이 그렇지가 않더라. 마운드에 오르는 선수들을 보며 솔직히 많이 부러웠다. ‘마지막에 하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란 생각도 자주 났고. 결국 미련을 접지 못하고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


마지막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끝내 내 공을 찾지 못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원인이 궁금했다. 뭘 고쳐야 해결되는지 알고 싶었다. 혼자 찾는 데는 무리가 따랐다. 그래서 큰마음을 먹고 김성근 감독님을 찾아갔다. 국내 투수 조련의 일인자 아닌가. 그런 분에게 배우고도 안 된다면 정말 후회 없이 떠날 수 있을 것 같았다.


[피플+]김수경, 김성근에게 해답을 구하다 김수경[사진=현대 유니콘스 제공]


넥센에서 현역 복귀를 하지 않은 이유도 이 때문인가.
그렇다. 내 공에 자신이 있었다면 넥센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을 거다. 지금 상태로는 팀에 피해를 끼칠 뿐이다. 새로운 환경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구위를 회복하면 다시 넥센에서 뛰는 건가.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겠다. 아직 내 공을 찾을 수 있단 확신이 없다. 단번에 좋아질 상태가 아니다. 당분간 한 가지 목표에만 전념하겠다.


그게 무엇인가.
무엇이겠나. 당당한 프로 복귀지(웃음).


불펜코치 경험이 재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이다. 코치를 맡기 전까지만 해도 내 자신을 버릴 수가 없었다. 내 투구 폼이 조금 독특하지 않나. 그걸 고수하고 답을 찾아다녔으니 헤매는 게 당연했다. 지금은 다르다. 선수들을 가르치면서 고집을 내려놓아야 할 때가 있단 걸 깨달았다. 이젠 새로운 방법이라도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스스로 결정한 현역 복귀인가.
그렇다. 혼자 고민하고 결론을 내렸다. 코치 신분이라 누구에게 고민을 털어놓기가 어려웠다. 선수단이 시즌 후반 중요한 경기를 거듭 치러 더 그랬던 것 같다.


염경엽 감독이 적잖게 놀랐을 것 같은데.
현역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단 걸 이미 알고 계셨다.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후회 없이 해보라고 응원해주셨다.


[피플+]김수경, 김성근에게 해답을 구하다 김수경[사진=정재훈 기자]


고양 원더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혹독한 훈련을 요구하는 구단이다.
다큐멘터리, 선수들의 입소문 등을 통해 많이 들었다. 어쩔 수 없지 않겠나. 다시 야구를 하려면 그 정도는 견뎌야지. 선수로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내 모든 것을 걸겠다.


넥센과 그 전신인 현대를 처음 벗어난다. 두려움도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이번 결정을 내 인생의 첫 번째 도전으로 보고 있다. 따뜻한 둥지를 벗어나다 보니 두려움이 생기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경험도 있어야 나중에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다. 내 인생에도 많은 도움이 될 테고. 물론 일단은 재기에만 열중하겠다.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갑작스럽게 떠나게 돼 많이 미안하다. 넥센을 사랑하는 분들과 정말 많은 정을 나눴는데.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나중에 다시 만날 좋은 날이 있을 거다. 그때 꼭 발전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약속드린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