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차인표 동생 차인석씨가 구강암으로 사망했다.
구강암으로 사망한 차인표 동생 차인석 씨는 평소 차인표의 자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인표는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출연해 동생 차인석 씨를 소개한 바 있다.
그는 "형이 공부를 제일 잘했고, 그 다음이 동생, 내가 반에서 20등 정도로 제일 못했다"라며 "동생은 외국계 은행에 다니는 수재"라고 밝혔다. 실제 차인석 씨는 미국 명문 메사추세스 공과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수재로, RBS 스코틀랜드왕립은행 전무로 재직해왔다.
한편 차인석 씨는 17일 구강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 발인은 19일 오전 10시로 예정되어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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