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방선기는 김성호·이우민 2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성호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대표는 일신상 이유로 사임했지만 사내이사 지위는 유지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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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10.17 16:08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방선기는 김성호·이우민 2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성호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대표는 일신상 이유로 사임했지만 사내이사 지위는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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