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동방선기는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6일 공시했다. 명의개서정지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주연기자
입력2013.09.06 13:53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동방선기는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6일 공시했다. 명의개서정지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