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GM은 17일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산업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이날 주최한 기후변화 인사이드 행사에서 회사는 국내 자동차업계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2010년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도입 이후 지난 7월까지 3년간의 에너지관리 실적평가를 바탕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이 회사는 각종 환경친화적인 정책을 국내 사업장에서 성공적으로 이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회사 시설환경 총괄임원인 마수드 아민 자바헤리는 "앞으로도 온실가스감축과 에너지 절감 노력을 통해 자동차 업계 최고의 친환경 녹색성장 기업으로써의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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