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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G전자는 오는 18일부터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에서 열리는 '2013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을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회는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로 LG전자는 이 대회 공식 스마트폰 후원사로 선정돼 미디어 센터 내 제품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참가 선수 전원에게 'LG G2'를 지급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프로골퍼 박희영, 수잔 페터르슨, 폴라 크리머, 최나연, 크리스티 커, 김인경, 비키 허스트 선수(왼쪽부터)가 대형 LG G2 모형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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