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민아 남장 화제, '뽀얀 피부+개구진 얼굴' 미소년 변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4초

민아 남장 화제, '뽀얀 피부+개구진 얼굴' 미소년 변신
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걸스데이 민아가 남장에 도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에서 민아는 짧은 헤어스타일 가발을 쓰고 남장에 도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민아는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속 윤은혜의 고은찬 역할을 맡아 남장을 시도했다.


남장을 한 민아는 실제 드라마의 공유 역할을 대신한 개그맨 장동민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민아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에 김상경, 문정희와 함께 출연한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