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가 주최, ‘2013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 때 수상…창조적 변화와 상생협력, 지속가능성 인정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속가능성지수-KSI(Korea Sustainability Index) 1위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상(賞)-KRCA(Korean Readers' Choice Awards)을 한꺼번에 차지했다.
철도공단은 16일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2013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 때 이처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 1위와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보고서상은 철도공단이 국내 공공기관들 중 유일하게 동시 수상한 것이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KSI는 사회적 책임의 국제표준(ISO 26000)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평가한 업종별 1위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또 KRCA는 UN글로벌콤팩트의 국제 가이드라인에 따라 각 기관에서 발행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읽은 독자들이 직접 뽑은 우수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철도공단은 2011년 8월 김광재 이사장 취임 후 ▲변화와 혁신으로 국민행복에 이바지하는 빠르고 안전하고 편한 철도건설 ▲하도급 관리강화, 중소기업 맞춤지원 등 건전한 협력적 기업생태계 조성 ▲지역맞춤형 사회공헌, 재능 나눔(Pro-bono)으로 포브스가 인정한 사회공헌의 우수성 ▲환경녹색(Eco-Green) 철도기업으로서의 친환경적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김광재 철도공단 이사장은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나라와 사회를 위해 주어진 사업의 책임을 완수하고 미래철도산업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용자 중심의 철도망 건설로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여러 이해관계자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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