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삼익악기는 자기주식 가격안정을 위해 보통주 160만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취득예정금액은 28억1600만원이며 취득기간은 2014년 1월 16일까지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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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3.10.16 14:50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삼익악기는 자기주식 가격안정을 위해 보통주 160만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취득예정금액은 28억1600만원이며 취득기간은 2014년 1월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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