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바이넥스는 제 29기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앞두고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정지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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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3.10.16 13:30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바이넥스는 제 29기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앞두고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정지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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