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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기업법학회(회장 김순석,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한국법제연구원(원장 이원)은 오는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창조경제 확산을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일본 학습원대학 고이데 교수가 ‘일본의 중소기업 금융에 있어서 경영자의 보증’을, 국립대만대학 황명걸 교수가 ‘대만에 있어서 규제 유연성 메카니즘의 발전-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우리나라에서는 한국법제연구원 조혜신 박사가 ‘한국 중소기업법제의 성과와 한계-지원·육성정책과 경쟁정책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경제연구원 정승영 박사가 ‘현행 가업승계세제의 입법적 개선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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