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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푸마골프에서 소속 프로인 렉시 톰슨(미국ㆍ사진) 이벤트를 마련했다.
13일(한국시간) 사임다비 LPGA말레이시아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2승째를 수확한 기념이다. 톰슨이 바로 2011년 당시 16세의 나이로 LPGA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수립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다. 특히 코브라푸마골프의 트레이드마크인 핑크와 스카이블루 등 화려한 컬러를 소화해 필드의 패셔니스타로 유명하다.
'What is Lexi Style?'이라는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1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개막하는 하나-외환은행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톰슨이 입는 의류의 착장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20%를 할인해 준다. 해당 의상이 포함되면 다른 제품 역시 결제 총액의 20%를 깎아준다. (070)7012-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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